'설비기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최근 공동주택 실내 공기환경 개선 전문기업인 (주)그렉스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현재 공동주택의 경우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이나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일정량 이상의 환기량을 충족하는 환기설비를 설치하는 것과 욕실이나 주방에 적정한 배기 설비를 설치하는 것 외에는 강제적인 규정이 없다. 그러나 대기환경이 급속도로 오염되면서 쾌적한 실내공간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한층 더 증가되고 다양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주)그렉스는 환기 및 배기 관련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해 발 빠르게 현장에...
소비자가 선택한 올해의 최고의 브랜드 선정한힘펠 환기시스템 휴벤 환기전문기업 힘펠이 ‘소비자가 선택한 2022 최고의 브랜드’ 환기시스템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주관하는 ‘소비자가 선택한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선호도 및 신뢰도, 실질적인 사용 경험자의 평가에 따라 결정되는 만큼 환기시장에서 소비자 가전으로서의 힘펠의 경쟁력이 입증되었다. 소비자가 선택한 2022년 최고의 브랜드 시상식에서 힘펠 환기가전본부 신사업팀 ...
이달의 목차 2022년4월 월간 설비기술 - 목 차 - 44 전시회탐방 ‘2022 클린에어엑스포’ 성황리에 개최 힘펠, 태흥ST 등 참가하여 공기질 관련 신제품 소개 49신제품 소개 삼성전자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신제품 출시 50 핫이슈 LG 전자 “UP가전부터 미니 공기청정기까지” LG 퓨리케...
국토교통부는 보일러 배기가스의 실내유입 및 환기설비의 공기 흡․배기구 간의 교차오염 방지를 위하여 보일러 배기통 설치기준 및 환기설비 흡/배기구 설치기준을 강화하며,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확보를 위해 필요환기량을 강화하는 등 현행 제도를 개선·보완하기 위해 개정한다고 전했다.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은 다음과 같다. 제13조제1항에 제8호를 다음과 같이 신설한다. 8. 보일러 배기통의 돌출길이는 돌출면으로부터 수직거리로 0.5미터 이상으로 할 것. 별표 1의4에 제13호를...
38 설계사무소 탐방 진성이엔씨 기술사 사무소 _ 여진환 대표이사 최고의 기술력과 인력구성원을 겸비한 기계설비의 히든 챔피언 진성이엔씨 기술사 사무소 ! - 설비설계의 위상재고와 상생발전 도모 - 건축 공사 비율 20% 이상 차지하는 기계설비에 지원 필요 42 인터뷰 |대륜산업㈜ 이철형 전무이사 ‘제50회 이달의 대한민국 제품안전인상’수상자로 선정 화재·폭발 등의 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가능한 고속 다단 송풍기, 방폭팬 개발로 안전에 기여 46 취임 인터뷰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
환기설비 설치 대상을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및 민간 노인요양시설 등으로 확대하고, 환기설비 필터성능을 강화하는 등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이 오는 4월 9일(목)부터 변경된다. 이번 개정은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개정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환기설비 설치 대상 확대 ㅇ 소규모 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 확보를 위해 현재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주상복합 건축물에 의무화된 환기설비 설치를 3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주상복합 건축물까지 확대하였다. ※ 30세대 미만의 공동주...
한국소비자원은 '수도권 아파트 24개소에 대한 안전실태 조사 결과 환기설비에 대한 이용·관리 책임은 전적으로 거주자에게 있고 해당 설비에 대한 소비자 인식은 매우 낮아 필터 교체가 제때 이뤄지지 않는 등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전했다.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깨끗한 실내공기 유지를 위해 환기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2006년부터 건축되는 100세대 이상 아파트에 환기설비 설치가 의무화이다. 아파트 환기설비는 탁한 실내공기를 밖으로 내보내고 바깥공기를 필터를 통해 정화한 후 유입시켜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7월 발표한 건축물의 미세먼지 대응방안의 일환으로 환기설비의 올바른 유지관리를 위한 ‘환기설비 유지관리 지침(이하 매뉴얼)’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환기설비는 실내 환기의 필요성 증가에 따라 2006년부터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과 일정규모 이상*의 업무시설, 어린이집 등의 다중이용시설에 의무적으로 설치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19.7.10. 환기설비 설치대상을 30세대이상 공동주택 등으로 확대하는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 바 있다. * 430제곱미터 ...
앞으로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도 환기설비 설치가 의무화되고, 건축물에 설치하는 환기설비 공기여과기 성능도 강화될 것이며, 52개 지하역사와 철도역사 대합실의 공기질 개선을 위해 99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외부 미세먼지의 실내 유입으로 인한 실내공기질 오염을 저감하기 위해 공동으로 건축물의 미세먼지 대응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올해 초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일수가 많아지면서 미세먼지 문제 대응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은 상황에서 미세먼지 실내유입 저감...
국토교통부는 5월 3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중회의실에서 ‘건축물 미세먼지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합동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LH, 대한설비공학회가 주관한 합동 정책토론회에는 건축설비 전문가 및 유관기관 등 미세먼지 대응방안에 관심 있는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여 미세먼지 대응 방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알 수 있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국토교통부 조광영 사무관의 ‘환기설비 정부 정책방향’, LH 이제헌 처장의 ‘LH 실내공기질 종합 대책’, 성균관대학교 송두삼 교수의 ‘환기설비 기술개발 방향’,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이윤...